예담고에서는 발굴조사를 통해출토된 유물을 보관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은 선별과 분류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발굴유물
국가귀속 유물
국가귀속 유물은 지정된 임시보관기관(국·공립 박물관)으로 옮겨 전시·연구·교육 등에 활용됩니다.
비귀속 문화유산
유적을 발굴조사한 조사기관에서 학술·교육 등의 목적을 위해 보관하고 있습니다.
예담고는 비귀속 문화유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2024년 현재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비귀속 문화유산을 보관 관리하고 있습니다.
비귀속 문화유산은 다시 학술문화재와 매몰자료로 세분되며,
예담고에서는 학술문화재와 매몰자료가 더욱 가치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