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사람들의 삶의 터전  

수많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싣고 오가던 기차가 다니던 신리터널  

예술인들의 이야기를 담던 마중물갤러리 

본래의 자리를 잃어버리고 갈 곳이 없어진 우리 지역의 유물들

이 모두가 어느 한 시기에 쓸모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 그 쓸모를 다하고 남겨졌습니다. 

예담고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쓸모를 다한 것들의 쓸모>를 예담고에서 찾아보세요

  ○ 프로그램명  : 도슨트투어 <쓸모를 다한 것의 쓸모> 

  ○ 운영일시 : 화~일요일 (월요일, 공휴일 휴관) 

  ○ 수장고투어  

    - 1일 2회 : 화~일( 11시 / 15시)

    - 소요시간 : 20분 가량 

    - 15명 선착순 

    - 신청 : 사전예약 및 현장신청 (현장신청의 경우 잔여석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 사전예약 방법 : 예담고 홈페이지 <도슨트투어 : 쓸모를 다한 것의 쓸모>

  ○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은석길 32-134 호남권역 예담고

  ○ 문의 : 063) 288-7615 

※ 예담고 시설은 좁고 긴 터널을 이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시설 내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입장 대기, 마감 등이 있을 수 있으니 많은 양해 바랍니다.

※ 단체 관람 희망 시 관람 희망일 3일 이내 호남권역 예담고로 문의 부탁드립니다.